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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9 Tempo Training



오늘도 마찬가지로 점심 먹기 전에, Tempo 라이딩, 20분 3셋트를 실시했다.
강도는 FTP 기준 70퍼센트 정도를 목표로 했고, 1 셋트는 FTP 기준 72프로, 2셋트, 3셋트는 70프로 정도의 파워가 나왔다.
만기일이다보니, 로라를 PC 있는 방으로 옮겨놓고 모니터들 다 켜놓고 로라질 하다보니,, 방이 더워서 쪄 죽는 줄 알았음... -_-
에어컨을 용량 큰걸 하나 사놓던가 해야지.. 원.


전날 저녁에 집에서 혼자 홀짝 홀짝 맥주를 까마셨는데, 덕분인지 몰라도 타는 중간 중간 은근 피곤함을 느꼈다.
그게 아니라면 4일 연속으로 로라질을 해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헤헤. 이유는 복합적인 듯.
PC도 3대나 있고, 모니터가 6대 정도 있는 방이다보니,,
전자파가 쩔어서 그런지 몰라도... -_-
ANT+ 센서가 초반에 오동작을 일으켜서 꺼지는 바람에, 워밍업 시간이 좀 길어져서,, 토탈 탄 시간은 1시간 36분 정도 탔다.
TTS 프로그램이 3.8로 바뀌면서 ANT+ 센서가 자꾸 꺼진다. 파워미터와, 부시도 사이의 측정되는 파워 오차는 3퍼센트 정도로 거의 줄어들어서 훈련 짜기는 참 좋은데... 쩝...

일단 트레이닝 스트레스 스코어는 67.3, IF는 0.65로 어제보다는 확실히 낮다. 평균 파워는 약 10Watts 정도 밖에 차이가 안 나는데,
TSS 스코어는 10퍼센트 정도 차이가 나는 것으로 봐서,, 오늘의 트레이닝은 간에 기별을 가게 해주는 .. 뭐 그런 정도의
훈련이 아닐까 싶음.


평균 케이던스는 82RPM 정도를 냈기에, 평소보다 확실히 늘어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허나 밖에 나가면 안 늘어나겠지..
밖에서 자전거를 타고 싶지만 날이 너 무 추 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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